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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블록체인=거대한 기회
아래의 프로젝트들로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일반적인 금융과 마찬가지로 거래소와 설립자들이 부자가 되는 동안 트레이더들이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다. 만약 당신이 암호 화폐를 많이 갖고 싶다면, 최선의 선택은 약간의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포스팅에서 다루는 5가지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이를 리브랜딩하고 새로운 기능으로 개선했다.
비트코인이 생긴 지 10년이 됐지만 암호 화폐 시장은 아직 걸음마 단계다. 대규모의 적용 전이지만, “메타버스”로의 거대한 트렌드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것을 만들고 web3의 일부가 되고 싶다면, Crypto-space는 아직 대부분 불포화 상태이기 때문에 지금이 최적기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이 나타날 때마다 그것을 시도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다양한 블록체인, dapps, 지갑, 게임을 시도한다. 모든 사람들은 web3의 세계에서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탐색 중이다.
아래는 당신이 직접 실행에 옮길 수 있는 튜토리얼과 관련된 5가지 아이디어이다.
- 코인 만들기
- 높은 APY 투자 DAO 생성
- 탈중앙화된 거래소 만들기
- NFT 컬렉션 또는 NFT 마켓 만들기
- 크립토 플래시론 생성
블록체인/Crypto/web3 개발 초보자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며 블록체인 개발 기초가 필요하다면 web3 전문가로 변신할 수 있는 온라인 강좌를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프로젝트 1 – 코인 런칭하기
당신만의 암호 화폐를 런칭하는 것은 사실 꽤 쉽지만, 고려해야 할 몇 가지가 있다. 다양한 블록 체인에 대해 잘 알고 장단점을 검토하여 비용 대비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게다가, 코인으로 어떤 유틸리티를 계획하고 당신의 마케팅 캠페인에 녹여내야 한다.
코인을 런칭할 블록체인 중 대표적인 것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이다. 이더리움의 문제는 트래픽이 너무 많기 때문에 수수료가 터무니없이 비싸진다는 것이다. 수수료 인하에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진 블록체인에 대한 개선이 이뤄지고 있지만, 어느 정도인지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이더리움이 혼잡하다 보니 최근 1년간 여러 대안 블록체인이 생겨났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새로운 코인을 만들 수 있는 인기 있는 곳으로, 한번 시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본질적으로 이더리움의 하드포크(복사본)이지만 몇 가지 수정이 있어 수수료가 더 적고 거래가 더 빠르다.
BSC는 이더리움의 복사본이기 때문에 Solidity 프로그래밍 언어와 이더리움에서 코인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Remix, Open Zeppelin, Metamask를 사용하여 자신만의 코인을 출시하는 것은 단지 몇 줄의 코드에 불과하다.
프로젝트 따라하기
BSC 코인을 런칭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면, IvanOnTech와 Moralis의 유튜브 튜토리얼을 확인해보자.
프로젝트 2 – 높은 APY DAOs
2021년, 높은 수익률의 투자와 분산형 자치 기구(DAO)가 탈중앙화 금융(DeFi)의 세계에서 대유행이었다. 가장 잘 알려진 고수익 투자 DAO 중 하나는 올림푸스 다오 프로젝트이다. 이를 예로 들어보자.
https://www.olympusdao.finance/
그들의 문서에 따르면, 올림푸스 다오는 금융 시장에 안정성과 투명성을 다시 도입하고 모두를 위한 금융을 창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지역 사회 소유, 분산형 경제를 구축하고 있다.
올림푸스 다오의 목적
USDC나 USDT와 같은 달러화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와 같은 토큰에 비해 변동성이 적기 때문에 암호 화폐의 필수적인 부분이 되었다. 다만 안정성은 미국 정부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에 묶여 있기 때문에 스테이블 코인은 미국 달러와 같은 이슈의 먹잇감이 된다. 달러 가치 하락은 스테이블 코인의 가치 하락을 의미하기도 한다.
올림푸스 다오는 OHM이라는 이름의 유동성 준비 통화를 만듦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것은 자산 바스켓으로 뒷받침된다. 올림푸스는 가격 상승보다는 공급 증가에 초점을 맞춘다. 올림푸스 다오는 OHM이 시장 변동성과 상관없이 구매력을 유지할 수 있는 통화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림푸스 다오는 어떻게 작동할까?
암호 화폐나 금융이 처음이라면 복잡해 보일 수 있다. 높은 레벨에서 올림푸스DAO는 프로토콜 관리, 프로토콜 소유 유동성(POL), 채권 메커니즘, 공급 확대를 제어하기 위해 설계된 스테이킹 보상으로 구성된다.
채권 판매는 프로토콜에 대한 이익을 창출하고 트레저리는 OHM을 주조하여 Stakers에게 분배하는 데 그 이익을 사용한다. 유동성 채권을 통해 프로토콜은 자체 유동성을 축적할 수 있다.
아키텍처와 스마트 계약을 검토하여 프로그래밍 수준에서 모든 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전체 개요를 알아보자.
프로젝트 따라하기
필자는 프로젝트를 따라하고 리브랜딩하기 전에 해당 문서와 홈페이지를 통해 인사이트를 익힐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탄탄한 DOA 미션과 높은 수익률이 결합하면 투자자를 유인해 그 과정에서 크리에이터와 초기 투자자들이 부자가 될 수 있다.
프로젝트의 코드는 GitHub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3 – 탈중앙화 거래소
web3와 블록체인의 세계는 탈중앙화와 신용 없는 금융을 만드는 것이 전부다. 그것이 바로 Uniswap이 성취한 것이다. Uniswap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의 온체인, 즉 분산형 유동성 프로토콜이다. 신뢰할 수 없는 토큰 스왑을 가능하게 하는데, 이는 모든 거래가 스마트 컨트랙트에서 실행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개자나 신뢰할 수 있는 당사자가 필요 없다.
각 블록체인은 서로 다른 이름으로 유사한 탈중앙화 거래소(DEX) 프로토콜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Pancake swap이라는 DEX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유니 스와프의 포크이며 BSC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리브랜딩 및 개선되었다.
프로젝트 따라하기
이번 PulseChain처럼 새로운 블록체인이 출시됨에 따라 새로운 탈중앙화 거래소의 필요성과 기회가 항상 있을 것이다. 유니스왑(v3)의 최신 버전은 따라할 수 없지만 Uniswap v2는 오픈 소스이므로 포크할 수 있다.
repo의 코드와 함께 테스트넷에서 DEX를 복제하고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EatTheBlocks의 다음 튜토리얼을 확인해보자.
프로젝트 4 – NFT 컬렉션 및 마켓 플레이스
현재 암호 화폐에서 가장 핫한 것은 NFT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미션과 사회 행사와 연계된 예술 수집품들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형성하며 수백만 달러를 벌고 있다. 가장 잘 알려진 NFT 컬렉션 중 두 가지는 BAYC와 크립토 펑크이다.
NFT 컬렉션
만약 당신이 예술가 타입이라면, 아마도 컬렉션을 만들고 그것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만드는 것은 당신에게 좋은 생각처럼 보일 것이다. NFT를 만들고 고객이 NFT를 구매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배우기 위해 HashLips의 이 튜토리얼을 시청하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NFT 마켓플레이스
예술가보다는 개발자라면 NFT 컬렉션이 아닌 NFT 마켓플레이스를 만드는 데 힘을 쏟는 것을 추천한다. NFT 마켓 플레이스는 사용자들이 NFT를 사고 팔 수 있게 해준다. 현재 가장 인기 있는 NFT 시장 두 곳은 opensea.io과 Rarible.com이다.
특히 Moralis와 같은 개발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마켓 플레이스를 만드는 것이 생각하는 것만큼 복잡하지 않다. 이 튜토리얼에서는 20분 안에 간단한 NFT 마켓플레이스를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간단한 마켓 플레이스는 프로젝트의 메커니즘을 학습하는 데 좋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대형 마켓 플레이스에서 얻을 수 있는 동일하거나 더 나은 기능을 원한다. 더 많은 도전과 더 많은 기능을 갖춘 마켓 플레이스를 원한다면 Rarible 복제 방법에 대해 설명하는 이 튜토리얼을 확인해 보자.
프로젝트 5 – 크립토 플래시론
마지막 프로젝트는 플래시론 허브를 만드는 것이다. 플래시론은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이용해 차익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준다. 가장 잘 알려진 플래시론 툴 중 하나는 Aave.com이다.
플래시 론이란?
플래시론은 탈중앙화된 금융이 있었기에 가능한 무담보 대출이다. 플래시론은 하나의 거래 블록 내에서 유동성이 풀로 돌아간다면 담보 없이 즉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반환되지 않으면 전체 트랜잭션은 해당 시점까지 실행된 작업을 효과적으로 실행 취소하기 위해 반환된다. 이는 적립금 풀장에 있는 자금의 안전을 보장한다. 사용 사례에는 차익 거래, 담보 스와핑, 자체 청산 등이 포함된다.
이 모든 프로젝트 중에서 플래시론에 대한 경험이 가장 적지만 GitHub 코드와 함께 자신만의 플래시론 도구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간단한 튜토리얼이다.
https://github.com/DanielMoralisSamples/28_Defi_Intro
Final Thoughts
“만약 이 프로젝트들이 당신을 백만장자로 만들 수 있다면, 왜 그것들을 하지 않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필자는 지금 펄스체인 출시를 위해 작업 중이다. 필자가 개발하고 있는 것을 정확히 공유하기에는 너무 이르지만, 앞으로 필자의 코드에 대해 더 많이 읽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펄스체인이라고 들어보지 못했다면 테스트넷이 이미 생중계된 상태이고, 제작 런칭도 두어 달 남았으니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매우 큰 잠재력을 가진 최신 블록체인이 될 것이다. 따라서 솔리디티를 다시 살펴보고, 메타마스크를 테스트넷에 연결하고, 첫 백만 달러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시작하자.
번역 – 핀인사이트 인턴연구원 강지윤(shety04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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