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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메타데이터 생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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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작 NFT 크리에이터 시리즈의 2부

4부로 구성된 NFT 크리에이터 시리즈의 두 번째 파트에서는 디플로이에 필요한 NFT 메타데이터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코드화를 원하는 경우 파트 1: “파이썬으로 나만의 NFT 컬렉션 만들기”에서 필수 코드를 찾을 수 있다.

NFT 메타데이터는 NFT의 핵심이다. JSON 문서이며 다음을 포함하고 있다.

이 NFT 메타데이터는 당신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구축할 NFT 스마트 계약의 입력이 될 것이다.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업로드하는 것은 매우 많은 비용이 든다. 때문에 당신은 이미지를 블록체인에 업로드하지 않고 다른 곳에서 호스팅하고 싶다. 그러면 이 호스팅된 이미지에 대한 링크가 NFT 메타데이터에 포함된다.

Pinata를 사용하면 IPFS(InterPlanetary File System)를 사용하여 NFT 이미지를 무료로 업로드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이것은 분산 파일 공유 시스템이다.

무료 계정에 등록하고 NFT 이미지 폴더를 pinata 클라우드에 업로드한다.

필자는 해당 프로젝트를 “NFT Creator”라고 불렀지만, 다른 이름을 선택해도 좋다.

Pinata를 사용하면 한 번에 전체 폴더를 업로드할 수 있다.

업로드가 성공하면 업로드한 파일을 아래와 같이 볼 수 있다.

프로젝트를 클릭하고 링크를 복사한다.

이것은 나중에 필요한 “BASE URL”이다.

NFT 크리에이터 시리즈의 첫 번째 파트에서는 각 이미지에 대한 특성을 지정하는 “all_images” 목록을 만들었다.

json.dump() 함수를 사용하여 이 목록을 .json 파일로 덤프하면 된다.

그런 다음 각 개별 이미지에 대해 특정 .json 파일을 생성한다.

예를 들어, 이 이미지의 경우 다음과 같은 .json 파일이 수신된다.

아래에서 tokenID 0 및 해당 사진에 대한 NFT_metadata 파일의 예시를 볼 수 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NFT 스마트 계약을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볼 것이다.

해피 프로그래밍!

NFT 이미지 tokenID 0

번역 – 핀인사이트 인턴연구원 강지윤(shety04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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