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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머신러닝의 기본적인 개념과 다양한 분석방법에 대해서 모두 배웠습니다. 저도 주말에 도서관등에 다니면서 공부하고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네요. 참 재미있고 흥미가 커지는 주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실질적으로 적용을 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하고 거의 모든 곳에 활용되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파고와 딥마인드 덕분에 세상에서 화두가 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
머신러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리소스는 개발 시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감이나 운에 의거해서 task를 선택하고 성능 개선을 위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이렇게 보내는 많은 시간들이 실제적으로 시스템의 성능 개선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안타깝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간 낭비가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여러가지 분석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 […]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리즘들을 배워오면서 또 바로 앞에 내용에서 학습을 위해서는 다양한 이미지 데이터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 학습을 위한 데이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머신러닝의 시스템의 성능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것도 이미 알고 있지요 그러면, 이렇게 많은 데이터들을 어떻게 수집하고 생성해야 할까요? 실제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하게 되는데 이것을 좀더 유용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
지금까지 배운 머신러닝에 대한 내용을 토대로하여 photo OCR 시스템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까지 배운 모든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배우며, 또 머신 러닝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pipeline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먼저 photo OCR이란 photo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을 말합니다. 즉 사진에 찍혀있는 문자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스마트폰등의 보급으로 디지털 카메라를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
지금까지 배운 알고리즘들을 수행하는 것은 하나의 컴퓨터나 서버에서 처리되는 방식이였습니다. 만약 데이터가 너무 커서 하나의 머신에서 학습이 어려울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를 위해 나온것이 Map Reduce입니다. 아래와 같은 공식의 Batch gradient descent 가 있습니다. m = 400 개인 dataset을 가지고 있습니다. Map Reduce의 개념은 이 400개의 데이터를 한번에 연산하는 것이 아니라 100개씩 4개의 컴퓨터나 […]
이번에 배울 알고리즘은 Online learning 입니다. 데이터가 지속적으로 흘러가는 것을 처리하기 위한 모델로서 stream 형태의 데이터들을 통해서 학습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stochastic gradient descent와 비슷합니다. 다만 다른 점은 데이터가 고정된 dataset이 아니라는 점일 뿐입니다. 많은 웹사이트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사용자들의 정보들을 Online learning과 비슷한 방식으로 학습하여 시시각각 변하는 사용자들의 선호도를 조사하고 웹사이트 개선에 […]
최근 5년~10년 동안에 머신 러닝이 급격하게 발전한 이유중에 하나는 데이터가 많아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최근에 대두된 빅데이터의 시대가 보다 정확한 머신러닝에서의 학습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많은 데이터들을 통해 학습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런 빅데이터는 학습하는 속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며 알고리즘이 연산을 함에 있어서 연산 비용이 크게 증가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이번에는 collaborative filtering algorithm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서 어떤 손님이 영화를 보고자 할때 관련된 다른 영화들을 추천해주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에 배운 예제를 다시 가져오면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5개의 영화가 있고 4명의 유저가 있습니다. 이들이 준 평점들은 Y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Y가 주어졌기 때문에 이것을 x 와 세타로 표현하면 아래 그림의 오른쪽 matrix와 같이 됩니다. […]
이전내용과 이어서 이번에는 Collaborative Filtering 이라 불리우는 알고리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이 알고리즘은 학습을 통해서 어떤 feature가 의미가 있는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이전 내용에서 다루었던 예제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5개의 영화와 4명의 유저가 평점을 기록합니다. 우리는 x1, x2의 x feature가 어떤 내용인지 알지 못합니다. 이전에서는 x feature를 알고 유저의 선호도(세타)를 찾는 방식이였던 것과 대조적이네요 유저가 남긴 […]